공공연구의 결과로 만들어진 성과물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은 당연하다. 오히려 공공연구에 자금을 댄 납세자들의 당연한 권리이다. 이러한 권리가 여태 보장되지 않았다는 것이 이상하다. 이런 비상식이 우리 사회에 자리잡고 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지식의 상업화가 누구에게는 이윤 창출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를 깨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토론회 관련 소식글
가. 행사 개요
□ 행사명 : 국가 R&D 논문 오픈액세스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토론회
□ 일 시 : 2019년 9월 19일(목) 13:00~17:00
□ 장 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서울분원 대회의실(별관 3층)
□ 주최/주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참석대상 : 국내 연구자, 국가 R&D 성과관리 및 학술정보 관리∙ 유통 전문가/관계자 등
□ 목 적 : 1) 국가 R&D 논문에 대한 오픈액세스 의무화 의견 수렴
2) 법제도 개선을 위한 방향성 모색
나. 프로그램
13:00~13:30 등록
13:30~13:40 인사말 최희윤 원장 (KISTI)
13:40~13:50 토론회 개최 취지 설명 KISTI
13:50~14:10 국가 의과학 학술논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반 구축 및 관련 규정 개정 사례 이은규 과장 (국립보건연구원)
14:10~15:00 국가 R&D 논문 오픈액세스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취지 및 필요성 차미경 교수 (이화여대)
15:00~15:20 휴식
15:20~17:00 토론(성명 가나다순)
- 김나원 박사(연세대학교 의학도서관)
- 김재수 본부장(KISTI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
- 김태희 교수(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
- 안효질 교수(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이은규 과장(국립보건연구원 의과학지식센터)
- 차미경 교수(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허 선 교수(한림대학교 의과대학)
- 윤종민 교수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